Category Archives: 역사적 이해

홉스주의적 세계관과 로크주의적 세계관

홉스주의적 세계관과 로크주의적 세계관 (12)

by 몽실이^^   2013-06-14 6:03 pm

전에, 미국의 어떤기사에

공화당, 민주당 지지자의 성향은 어릴적 부터 결정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좌 우익은 어릴때 부터 결정된다는,, 이야기 일텐데,,

 

뭐 self defense적 성향이 강렬한  미국인들의

특성상 민주당도 좌익이 될수 없지만요..

 

개인의 심리상태에 기인한, 세상을 어찌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것이 결정된다는 뜻이겠지요..

 

홉스나, 로크는 사회계약설을 주창한 계몽주의 사상가로서,,

인류문명에 큰 영향을 준 사람이지요…

 

어떤 지나인들이 주장한,, 모택동 따위와는 비교할수 없는,,

인류 문명에 족적이 큰 사람들입니다..

 

아무튼

홉스주의적 세계관은,

세상은 stealthed hazard  보이지 않는 위험이 잠재해있는,

약육강식적 험악한 곳이라는 것이 기본일듯요..

자기방어적인 본성이 강한 사람일수록,, 또 인생경험이 많아질수록,,

홉스주의적 세계관화 되지요..

 

로크주의적 세계관은,

고등한 이성을 기반으로

인간은 서로 타협하여, 조화롭게 살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관점으로서,,

여성들과 그리고 좀 지적인 사람들이 이런 관점에 있는 경우가 많지요..

 

홉스주의적 세계관을 가진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우익적 성향을

본능적으로 보이게 되며,,,

로크주의적 세계관을 가진사람들이  좌익적 성향을 보이게 되지요…

 

북한이 한국을 욕할때 쓰는 사람 못살 세상이라는 것도,  홉스주의적 세계를

묘사한 것일텐데요…

 

실제 세상이 홉스주의적 세계인가, 로크 주의적 세계인가

여기 사이트의 많은 사람들의 논쟁도,,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관점의 차이에

기인 하겠구요…

 

어떤 것이 실제에 더 가까울 까요…

우리가 사는 실제 세상이 어떤 것일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홉스주의적 세계일 것이라고 봅니다만,,

 

로크주의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여러 정책을만들어.,,  그야말로,,

민주당의 햇볓정책이니,,  다문화 인권주의자들의 외국인유입하여 서로 조화롭게

사는것이 가능하다는둥,,,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상대가 문화가 높고,  지적이고, 여성들이라면, 로크주의적 관점에 기인한 정책도

효과적이겠습니다만요..

 

인간은,

공공지향적 본성,, 이기주의적 본성,,

평등주의적 본성,  계급주의적 본성,,

홉스주의적 본성,,  로크주의적 본성,,

공히 가지고 있지요..

 

허나,,  인간에게 있어서,,

이기주의적 본성,,  계급주의적 본성,,  홉스주의적 본성이,,

훨씬 더 강렬하다고 볼수 있을듯요..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59686

미국의 정치 문명, 권용립

미국의 정치 문명

권용립 지음 | 삼인 | 2003년 01월 15일 출간

미국의 정치 문명

372쪽 | A5 판형알림 | ISBN-10 : 8987519805 | ISBN-13 : 9788987519807

책소개

미국의 정치적 담론을 파악하고 그 세계관과 역사관을 이해하기 위한 책. 현대사의 운명적 화두일 뿐만 아니라, 바야흐로 전 지구인의 삶에 개입하고 있는 현대 미국의 뿌리와 성격에 대해 깊이 알 수 있다.

목차

책머리에 … 7
초판 앞머리에 붙인 글 … 12
초판 서문/ 책을 펴내면서 … 15

제1장 미국 – 초상과 자화상
‘미국 보기’와 ‘미국 읽기’ … 23
‘객관의 미국’은 존재하는가? … 35
미국 연구의 역사 … 39

제2장 이론의 바탕
‘합의’와 ‘보수’ … 46
‘보수적 아메리카니즘’ … 54
개관 … 65

제3장 미국 정치 문명의 뿌리
‘합의 콤플렉스’의 자화상 … 75
자유주의 … 83
공화주의 … 98
캘빈주의 … 125

제4장 미국 정치 문명의 형성 – 고대와 근대의 융합
조건 … 146
형성 … 155

제5장 미국 정치와 ‘보수적 아메리카니즘’
‘형성기 미국’의 보수성 … 180
우월 의식과 회귀 지향성 … 195
미국의 평등관 … 221

제6장 미국 정치의 전통과 패턴

제7장 현대 미국 정치 – ‘신보수’의 이해
현대 미국의 보수주의 … 256
‘신보수’의 역사적 성격 … 264

제8장 미국 외교와 보수적 아메리카니즘
외교와 정치 문명 … 273
도덕적 절대주의와 메시아니즘 … 279
미국 외교의 연속성 – ‘고립’과 ‘개입’ … 291

제9장 미국 외교의 ‘숙명’ – 하나의 이론
농업 제국 – 초기의 팽창 이념 … 302
팽창의 성향 … 306
‘보수적 팽창주의’ … 312
탈냉전 시대의 미국 외교 … 329

제10장 맺는 말 – 미국과 전통
참고 문헌 … 338
찾아 보기 … 362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영화

 

기입순서는 영화제목(제작년도) : 역사적 사건 소재 혹은 시대 배경의 역사적 사건으로서의 의미   – 시대 배경 – 감독 혹은 주연 – 비고 사항(영화 평) 등의 순으로 적었습니다. ★는 평단의 비평이나 흥행성을 기초 삼아 참조하도록 하였습니다.

 

1)      을 찾아서(1977) :의 발견 (인류 문명의 기원) – 200만년 전 – 장 자크 아노 감독 – 세계의 극찬을 받은  프랑스 영화로 인류사의 가장 큰 사건 중 하나인 불을 찾아가는 인류의 기원을 그린 영화. ★★★★★

2)      십계(1956) : 이집트 문명 – B.C 1446년 경 – 찰톤헤스턴, 율브린너 주연 – 구약의 출애급사건을 영화화한 종교적 서사극 ★★★★★

3)      오딧세이(1997) : 트로이전쟁(그리스문명) – B.C 12C – 독일의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이 신화를 실제 역사적 사건으로 밝혀 냄- 아만드 아산테, 그레타 스카치, 이사벨라 로셀리니 주연 – 트 로이 전쟁의 전설영웅 오딧세이를 소재로 한 수많은 영화 중 한 작품. ★★

4)      알렉산더 대왕 (1955) : 마케도니아 왕국의 흥망(로마 개념 이전의 세계문명의 최초 발현) – B.C 4C – 리처드 버튼 주연 – 최초의 세계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

5)      클레오파트라(1963) :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 간의 악티움 해전(공화정에서 황제정으로 변화되는 발단, 로마 문화의 절정 근원시기)  – B.C 30년 – 엘리자베스 테일러 주연 – 케사르와 그의 양아들 안토니우스의 연인이었던 클레오파트라 여왕 일대기 ★★★★★

6)      벤허(1959) : 로마의 이스라엘 지배와 기독교 발현(기독교가 세계화를 위해 로마에 편입되는 계기의 시간을 배경으로..) – A.D 30년 경 – 찰톤 헤스턴 주연 – 유다 벤허(픽션)와 예수 소재의 인간드라마 스펙타클 영화의 대명사 ★★★★★

7)      폼페이 최후의 날(1960) : 로마 폼페이의 베수비오 화산 폭발  – A.D 79년 – 크리스틴 카우프만 주연 – 향략과 인간욕심(기독교와 인간의 불안감, 기독교가 로마에 자리잡는 시대의 하나의 상징) 을 심판한 기독교적 권선징악 소재의 영화 ★★★

8)      글래디에이터(2000) : 로마의 후기 게르만 정복전쟁 – 기원후 177년 경 – 러셀 크로  주연 – 실제 역사상의 막시미아누스 장군과 코모두스황제의 사건과는 별 관계없는  픽션 인간드라마 ★★★★

 

 

사실 고대사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은 이외에도 수없이 많지만 막상 정리를 해보려니 쉽지가 않네요. 그리고 중세가 문화적 암흑기였던 탓인지, 종교로 일관된 단조로운 이미지의 사건 드라마들 때문인지 기사도나 종교, 신화적 사건에 연관된 영화들 말고는 실제 서사적 극 영화는 보기 어렵더군요.

 

그래도 시대는 계속 가기로 하고 중세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정리해 봅니다.

 

9)      예언자 마호메트(1976) : 이슬람교 창시 – 6세기 – 레바논 영화 – 마호메트 일대기를 담은 이슬람 영화 ★★★

10)   바이킹의 전설(1995) : 기독교 화한 게르만과 노르만족의 갈등 – 6~7세기 – 랄프  뮬러 주연 – 야만족 바이킹의 남서유럽침략 을 그린 영화 ★★

11)   드래곤 하트(1996) : 신화 속에 갇혀 버린 중세적 분위기 , 아더 왕과 원탁의 기사도 전설 – 7-8세기 – 롭 코헨 감독, 데니 스퀘이드 주연 – 중세 기사도의 가장 유명한 전설을 그린 판타지 ★★★

12)   카멜롯의 전설(1995) : 아더 왕과 엑스칼리버 전설 –  7~8세기 – 숀 코네리 주연 – 황금성 카멜롯과 아더 왕의 전설을 그린 영화 ★★★

13)   의적 로빈후드(1991) : 셔우드숲의영웅 로빗훗 일대기 – 11세기 경 – 케빈 코스트너, 숀 코네리 주연 – 사자왕 리처드와 십자군전쟁 종군 귀환병의 시대 배경 ★★★★

14)   엘 시드(1961) : 스페인 사회와 기사도계급 – 11세기 – 앤소니 만 감독, 찰톤 헤스턴 주연 – 중세 무어족과 스페인 기독교간 대립, 게르만, 노르만에 이어 무어족까지 기독교의 전 유럽 점령 의미 시점의 시대배경 영화 ★★★★

15)   브레이브하트(1995) : 스코틀란드와 잉글랜드의 갈등, 초기 영연방의 형성 과정 – 13세기 말 – 멜 깁슨, 소피 마르소 주연 – 스코틀랜드의 전설적 기사 윌리엄 월레스 소재의 영화★★★★

16)   징기스칸(1998) : 동서양 통합한 “세계사”라는 개념이 최초 탄생하는 시대 배경 – 13세기 말 – 튜멘 주연, 중국이 직접 제작한 大 스펙타클 – 몽고의 대 부흥과 징기스칸 일대기 ★★★★

17)   잔다르크(1999) : 영,불간 100년전쟁 – 14세기 – 뤽 베송 감독, 밀라 요요비치 주연 – 백년전쟁 중 프랑스의 영웅 잔다르크 일대기 ★★★★

18)   장미의 이름(1986) : 움베르토 에코 동명소설 영화 – 14세기 경 – 크리스찬 슬레이터, 숀 코네리 주연 – 중세수도원의 분위기. 당시 기독교 내 신흥 사상이었던 신비주의(단단한 기독교 아성에 생기기 시작한 미세한 변화의 확인) 를 소재로 한 영화 ★★★

19)   마틴 기어의 귀향(1982) : 중세농촌계급의 빈곤 – 12~15세기 경 -제라르 드파르디유 주연 – 중세 농촌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영화★★★

20)   로미오와 줄리엣(1968) : 르네상스 이전 중세 이태리의 도시국가 – 15세기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 – 올리비아 핫세 주연 – 13세기 이태리 베로나市 배경, 청춘 남녀의 애정. 이태리 도시국가 간 분열상황의 장구한 역사 . ★★★★★

21)   1492 콜롬부스(1992) : 신대륙 발견 – 15세기말 – 리들리스콧 감독, 제라르 드파르디유 주연 – 서구의 아메리카 신대륙발견, 막강 스페인 해운사의 출발점 ★★

22)   천일의 앤(1969) : 로마카톨릭과 영국 절대왕정과의 본격적대립(로마 카톨릭 권위의 약화 계기) – 16세기 – 리처드 버튼, 제느비브 뷔졸드 주연 – 헨리8세로 대변되는 영국 국교회 성립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

23)   엘리자베스(1998) : 영국 내 종교전쟁, 스페인 무적함대 패망 – 16세기 – 케이트  블란쳇, 조셉 파인즈 주연 – 헨리 8세의 딸들인 카톨릭의 메리여왕과 신교인 엘리자베스 여왕의 정치적 격변의 시대, 스페인의 해상권이 영국으로 넘어가게 되는 사건 이 담긴 시대 영화 ★★★

24)   여왕 마고(1994) : 프랑스 종교전쟁 – 16세기 – 이자벨 아자니, 뱅상 페레 주연 – 가톨릭과 개신교의 프랑스 내 종교전쟁 소재의 영화 ★★★

25)   크롬웰(1970) : 17세기 영국의 시민혁명 – 17세기 – 리처드 해리스, 알렉 기네스 주연 – 의회 정치의 대변자 크롬웰과 왕권의 대변자 찰스 1세의 대립 소재 ★★★

26)   왕의 춤(2000) : 절대주의 왕권의 상징 태양왕 루이14세 – 17세기 – 제라르 코르비오 감독, 브놔 마쥐멜 주연 – 프랑스 절대주의 왕정의 꽃인 루이 14세 일대기 ★★★★

27)   패트리어트(2000) : 미국 독립 혁명 전쟁 – 1776년 – 멜 깁슨 주연 – 미국독립전쟁 배경의 영화 ★★★★

28)   프랑스대혁명(1989) : 1779년 프랑스 대혁명 – 1789년 경 – 클라우스 마리아 주연 – 근대 민주 공화국의 시초가 되는 대사건 프랑스 대혁명을 소재 로 한 영화 ★★★

29)   당통(1982) : 1779년 프랑스 대혁명 – 1789년 경 – 제라르 드파르디유 주연 – 프랑스 대혁명과 순수혁명가 당통 소재의 영화 ★★★★★

30)   전쟁과 평화(1956) : 나폴레옹의 러시아원정 – 1812년 경 – 오드리 헵번, 헨리 폰다 주연 – 프랑스의 러시아 원정(프랑스 대혁명 이념의 세계화)과 왕정 통치 하의 러시아 사회 ★★★★

31)   나폴레옹(1970) : 프랑스 대혁명과 워털루 전투 – 1789~1815년 – 로드 스타이거 주연 – 프랑스 대혁명 이후 나폴레옹 황제정치 회귀와 그의 몰락, 워털루 전투 ★★★★

3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 미국 남북전쟁 – 1865년 경 – 클라크 케이블, 비비안 리 주연 – 남북전쟁과 미국남부 사회사, 흑인해방 ★★★★★

33)   사막의 라이온(1980) : 후발 유럽 국가의 식민지에서의 전쟁 – 1910년 경 – 안소니 퀸 주연 – 후발 식민지 획득에 광분한 이태리에 대한 리비아의 오랜 저항과 이로써 아랍권 독립 열망이 형성된 계기 ★★★★

34)   닥터 지바고(1965) : 러시아 공산혁명 – 1917년 경 – 오마 샤리프, 줄리 크리스티 주연 – 러시아 왕조의 몰락과 공산주의 혁명 ★★★★★

35) 서부전선이상없다(1979) : 제 1차 세계대전-1914~1918 – 델버트 만 감독, 리챠드토마스, 어네스트 보그나인 주연 – 세계 전쟁의 인류적 처참함과 전쟁 처리의 잘못으로 인한 대공황, 2차 대전 등의 또 다른 불씨..세계대전 소재의 영화 ★★★

36)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 : 제 1차 세계대전 – 1914~1919 – 데이비드 린 감독, 피터 오툴, 오마 샤리프 주연 – 1차 세계 대전과 아랍권의 독립 ★★★★★

37)   분노의 포도(1940) : 세계 대공황 – 1929년 경 – 존 포드 감독, 헨리 폰다 주연 – 세계 대공황과 당시 미국 사회 ★★★★

38)   마지막 황제(1987) : 청나라 몰락, 만주사변, 중국공산당의 계기 – 1906~1950년  까지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 존론 주연 – 중국 전근대의 몰락과 근세 중국의 역사적 방황 을 다룬 영화 ★★★★★

39)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3) : 스페인 내전 – 1936년 경 – 게리 쿠퍼, 잉그리드 버그만 주연 – 유럽사회의 마지막 봉건 잔재의 청산 전쟁 소재★★★★★

40)   엑소더스(1960) : 이스라엘 독립 – 1948년 경 – 폴 뉴먼 주연 – 이스라엘 독립 이후 현재의 아랍권 갈등의 그 시발점이 된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

 

르네상스 시대, 산업혁명 시기나 그 이후를 배경으로 한 수많은 영화들이 있을테고 또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사건을 그린 영화들이 사실은 더 많을 테지만 일단 인물보다는 세계적 사건의 흐름과 사건의 시대적 의미를  담아 영화들을 꼽아보았습니다.

 

현대의 대사건인 세계 제 2차 대전을 소재로 하는 우리가 익히 아는 영화만 꼽아 본다면 아마 수백 편에 가깝지 않을까요?

지상에서 영원으로(1953)’,‘진주만(2001)’,‘도라도라도라(1970)’,‘콰이강의 다리(1957)’, 패튼 대전차 군단(1970)’.‘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씬 레드 라인(1998)’,‘피아니스트(2002)’,‘쉰들러 리스트(1993)’,‘인생은 아름다워(1999)’,‘철십자 훈장(1976)’,‘양철 북(1979)’,‘25시(1967)’, 트라이엄프(1989)’,‘사운드 오브 뮤직(1965)’.…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정도로 많으니까요.

 

이렇게 현대의 사건을 시대 배경으로 한 영화들은 기록의 풍부함과, 현대 정서에 더 가까워 관객의 관심을 더 받는 이유로 역사물에 비해 제작된 영화가 훨씬 더 많이 존재합니다.

이를 모두 세계사와 연관하여 꼽아보는 것은 솔직히 미련한 일일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모래알처럼 많은 현대 영화들이 있으니까요.

 

대략은 이 정도로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영화들을 정리해 봅니다.

주권개념의 동양적 기원, 존 홉슨, 2009

Provincializing Westphalia: The Eastern origins of sovereignty

John M. Hobson
Department of Politics, University of Sheffield, Elmfield, Northumberland Road, Sheffield S10 2TU, UK.
E-mail: j.m.hobson@sheffield.ac.uk

Abstract
This article critiques the ‘Westphilian narrative’ of the sovereign state.
The dominant Eurocentric account assumes that the sovereign state emerged through a series of developments that unfolded endogenously within Europe, none of which were influenced or shaped by impulses that emanated from the East or from the non-Western world. Having outlined the various Eurocentric theories of the rise of the sovereign state, the bulk of the article forwards a non-Eurocentric alternative narrative. While accepting that there were multicausal economic, discursive, political and military foundations to sovereignty, I argue that each of these was significantly enabled by Eastern influences, in the absence of which the sovereign state might not have made an appearance within Europe. In the process, I suggest that the rise of the sovereign state occurred during the era of, and through the impact of, ‘Oriental globalization’, thereby recas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sovereignty and globalization more generally.
2009-provincializing-westphalia-the-eastern-origins-of-sovereignty [PDF]

[번역] 경험(Erfahrung) – 발터 벤야민, 1913

[번역] 경험(Erfahrung) – 발터 벤야민, 1913

와라
2008.12.19 18:10:02
646

벤야민이 1913년에 쓴 ‘경험(Erfahrung)’이라는 글이다.

원문은 독일어이지만 내가 독일어를 못하는 관계로 영역본을 기초로 번역했다.

내가 참고한 영역본은 Havard University Press에서 나온 벤야민 선집이고(이 선집에서 이 글은 제일 처음 실려 있다), Lloyd Spencer와 Stefan Jost가 영역했다.

벤야민 영역본에는 경험(Erfahrung)과 체험(Erlebnis)이 구분되지 않고, 둘 다 Experience로 번역되어 있다고 들은 기억이 있다. 이 글에서도 경험(experience)이라는 단어만 나오고 있다. 아직 독어판과 비교해 보지 못한터라 Erlebnis도 Experience로 번역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경험과 체험이 이 글에서도 (표기는 경험으로 되어 있지만, 내포된 의미를 보면)명확히 구분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뒷부분에서 경험으로 번역한 몇몇 부분은 체험으로 옮겨 적어야 의미가 명확해 질 듯 하다. 이 구분은 벤야민의 사상을 연구할 때 핵심적인 내용을 가진 것이므로 개념적으로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벤야민은 영상 매체가 대중에게 던지는 충격을 체험이라고 말한다. 경험에 대한 체험의 관계는,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상징계에 대한 실재의 침입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나는 여기서 경험=상징계, 체험=실재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만큼 벤야민에게서 이 두 개념의 구분은 핵심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래저래 떠들어도 이 글을 번역해서 올리는 것은 개인적으로 이 글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태해지려할 때,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어떤 것이든 전환점이 필요할 때 즐겨 읽는 글이다. 내 영어(와 번역_ 실력의 미천함 때문에 읽는 사람에게 폐를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읽기 싫은 사람은 안 읽으면 되니 내 책임은 아니겠지… 라고 정당화해 본다. 아직 초벌 번역이라 문장이 이상한 데가 많을테니 감안하고 읽어 보시길.

추가 : 연구소의 로아님이 벤야민 독어판 전집을 가지고 있어서 비교해 본 결과, 이 글에 나오는 경험이라는 단어는 모두 Erfahrung으로 나와 있었다고 합니다(로아님 확인 감사^^). 그리고 영어로 sprit(독어 Geist)이라고 되어 있는 용어를 제가 영혼이라고 번역했는데, 보통 독어의 Geist는 영어로 spirit로 번역되는데 한글로도 정신으로 옮기는 것이 통례라고 지적해주셨습니다. 제가 영혼이라고 번역한 것들(옆에 spirit이라고 영문표기를 달아놓았습니다)은 정신(geist)라고 생각하고 읽으시면 됩니다. 다만 제가 spirit을 영혼으로 옮긴 것은 without spirit과 같은 문구가 나와서 인데, 이것을 우리말로 옮기면 ‘정신 없이’정도가 되서 어감상 오해의 여지가 있으리라 판단해서입니다. 정신없다는 말은 우리말에서는 관영어구처럼 쓰이기 때문에 벤야민이 쓰는 맥락과 조금 다르게 다가올수 있으니까요. 어쨋든 이런 점 주의해서 읽으시면 될듯 합니다.

………………………………………………………………………………………………….

경험(Experience, Erfahrung, 1913) – 발터 벤야민

adami-benjamin_2.jpg   책임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는 가면 쓴 이들에 맞서 싸운다. 어른들의 가면은 ‘경험’이라고 불린다. 그것은 표현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고 항상 동일하다. 어른은 항상 이미 모든 것을 경험했다: 젊음, 이상, 희망, 여성. 그것은 모두 환상이다. – 종종 우리는 겁먹거나 괴로워한다. 아마도 그는 옳다. 우리의 반론은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우리는 아직 아무것도 경험하지 못했다.[우리는 아직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가면을 벗기려 시도해 보자. 어른이 경험한 것은 무엇일까? 그가 우리에게 증명하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결국, 그 역시 한 때 젊었었다는 것, 그 역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원했었다는 것, 그 역시 그의 부모에 대한 믿음을 거절당했다는 것, 그러나 그들이 옳다는 것을 삶이 그에게 가르쳐 주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해보자, 그는 훌륭한 방식으로 웃는다. 우리도 그렇게 할 것이다. – 그는 미리 우리가 살아갈 (진지한 삶의 기나긴 엄숙함 이전에 오는)철없는 환희의 세월들을 평가 절하한다. 이렇게 선한 것, 교화된 것. 우리는 우리에게 짧은 젊음을 허용조차 하지 않는 씁쓸함(bitterness)이라는 다른 선생들을 알고 있다: 진지하고 엄한, 그들은 우리들을 삶의 고역으로 바로 밀어 넣는다. 양자의 태도는 우리의 세월들을 평가절하하고 파괴한다. 게다가 감정에 엄습 당한다: 우리의 젊음은 짧은 밤이다(환희로 채워라); 그것은, 타협의 세월들, 관념의 빈곤, 그리고 활력의 결여와 같은, 거대한 ‘경험’에 뒤따라 올 것이다. 그런 것이 인생이다. 그것이 어른들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 그리고 그들이 경험한 것이다.

   그렇다, 그것이 그들의 경험이다. 이 하나, 결코 다를 것 없는: 인생의 무의미함. 그것은 잔인하다. 그들이 우리에게 훌륭하거나 새롭거나 진취적인 어떤 것을 장려한 적이 있던가? 아니다, 명확히도 이것들은 경험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의미 – 진실된 것, 선한 것, 아름다운 것 – 는 그 자신 안에 지평을 수립한다. 그럼, 경험이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 – 그리고 이 속에 비밀이 놓여 있다. 왜냐하면 그는 결코 위대한 것, 의미 있는 것에 시선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 속물(the philistine)은 경험을 그의 복음으로 취한다. 그것은 그에게 인생의 공통성에 관한 메시지가 된다. 그러나 그는 결코 거기에 경험과는 다른,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경험될 수 없는 가치 같은 것이 존재한다는 점을 포착하지 못한다.

   속물에게는 왜 삶이 의미도, 이유도 없는 것일까? 그는 (다른 것은 모른채) 경험만을 알기 때문이다. 그는 영혼(sprit)의 부재와 황량함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공통적인 것 그리고 항상-이미-낡은 것 외에 다른 것과 내적 관계를 가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경험이 우리에게 줄 수도 앗아갈 수도 없는)다른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 비록 지금까지의 모든 사상들이 잘못된 것이라 해도, 진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혹은 비록 아직까지 그 누구도 완료하지 못했다 해도 지속되어야 하는 충실함을 알고 있다. 그런 것들은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 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러나 나이든 이들은, 피곤한 몸짓과 초연한 절망으로, 모든 것에서 옳은 것일까? 다시 말해, 우리가 경험한 것은 후회일 것이고, 초석이 되는 용기, 희망, 의미는 경험될 수 없는 것이라는게 옳은 것일까? 그렇다면 영혼(spirit)은 자유로울 게다. 하지만 또 다시 삶은 쇠약해질 것이다. (경험의 총체인)삶은 위안 없는 것일 뿐이므로.

   그러나, 우리는 결코 그런 물음들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영혼(spirit)과 함께 그런 낯선 삶을 인도해야 하는가? 그들의 나태한 자아는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같은 삶에 의해 농락당해야 하는가? 아니다. 우리 각자의 경험은 값어치가 있다. 우리 자신은 우리만의 영혼으로 그것들에 값어치를 투여한다 – 경솔한 그는 착오에 만족한다. 그는 탐색자에게 “너는 절대 진리를 찾을 수 없어”라고 외친다. “그것이 내 경험이야.” 그러나 탐색자에게 ‘착오는 진리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다’(스피노자). 다만 어리석은 자에게 그것은 의미와 영혼이 결여된 경험이다. 아마 맞서는 자에게 경험은 고통스럽겠지만, 그를 절망으로 인도하지 않을 것이다.

   어째든, 그는 결코 덤덤하게 포기하지도, 속물의 리듬에 마취되지도 않을 것이다. 당신은 속물에게 ‘(당신은)모든 새로운 무의미함 속에서 기쁨만 느낄 수 있다’고 지적할 것이다. 그는 옳음 속에 잔존한다. 그는 스스로 재-확신 한다: 영혼(spirit)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영혼’ 앞에서 위대한 경외와 가혹한 복종을 요구하는 이는 없다. 왜냐하면 만약 그가 비판적이 된다면, 그도 그가 만들 수 없는 것을 창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의 의지에 반해 그가 겪는) 영혼의 경험 조차도 그에게는 무관심한 것이 된다.

그에게 말하라
그가 한 사람의 남자/어른(a man)이 되었을 때
그는 그의 젊음의 꿈을 우러러보아야 한다는 것을.
(프리드리히 실러, 돈 카를로스 중)

속물에게는 “그의 젊음의 꿈”만큼 꺼림칙한 것이 없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 동안, 감성적임은 그의 혐오의 보호적 위장이다. 왜냐하면 그의 꿈에서 그에게 나타난 것은 (모두에게 그렇듯이, 예전의 그를 부르는)영혼의 목소리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젊음이 끊임없이 그리고 불길하게 그를 일깨우는 어떤 것이다. 그것이 그가 젊음에 적대적인 이유이다. 그는 어린 사람들에게 그런 무서움(압도적인 경험)에 대해 말하고, 그들에게 그들 자신을 비웃도록 가르친다. 특히 영혼 없이 경험하는 것이 편하다고, 만약 되찾을 수 없다면.

   다시: 우리는 다른 경험을 알고 있다. 그것은 영혼에 적대적이고, 피어나는 꿈을 파괴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가장 아름답고, 가장 범접할수 없고, 가장 직접적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젊음을 유지하는 동안 결코 영혼 없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짜라투스트라가 말했듯이, 개인은 방황의 끝에서만 자신을 경험할 수 있다. 속물은 그만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영속적인 영혼없음(spiritlessness) 중의 하나이다. 젊음은 영혼을 경험한다. 그리고 그가 덜 쉽게 위대함을 얻을수록, 방황속에서, 사람들 속에서 영혼과 더 많이 대면할 것이다. – 그가 남자/어른이 되었을 때, 젊음은 측은하게 될 것이다. 속물은 불관용적이다.

 http://multitude.co.kr/193

세계사의 구조, 가라타니 고진

세계사의 구조

가라타니 고진 지음 | 조영일 옮김 | 도서출판 b | 2012년 12월 20일 출간

한국어판 서문 5
서 문 13

서설 교환양식론 31
1. 마르크스의 헤겔비판 31 | 2. 교환양식의 타입 36 | 3. 권력의 타입 43 | 4. 교통개념 48 | 5. 인간과 자연의 ‘교환’ 52 | 6. 사회구성체의 역사 56 | 7. 근대세계시스템 63

제1부 미니세계시스템

서론 씨족사회로의 이행 71

제1장 정주혁명 75
1. 공동기탁과 호수 75 | 2. 교역과 전쟁 78 | 3. 성층화 82 | 4. 정주혁명 84 | 5. 사회계약 89 | 6. 증여의 의무 92

제2장 증여와 주술 95
1. 증여의 힘 95 | 2. 주술과 호수 97 | 3. 이행의 문제 101

제2부 세계=제국

서론 국가의 기원 107

제1장 국가 113
1. 원도시=국가 113 | 2. 교환과 사회계약 116 | 3. 국가의 기원 120 | 4. 공동체=국가 124 | 5. 아시아적 국가와 농업공동체 126 | 6. 관료제 133

제2장 세계화폐 137
1. 국가와 화폐 137 | 2. 상품세계의 사회계약 141 | 3. <리바이어던>과 <자본론> 145 | 4. 세계화폐 149 | 5. 화폐에서 자본으로의 변화 152 | 6. 자본과 국가 159

제3장 세계제국 167
1. 아시아적 전제국가와 제국 167 | 2. 주변과 아주변 172 | 3. 그리스 176 | 4. 로마 186 | 5. 봉건제 189

제4장 보편종교 197
1. 주술에서 종교로 197 | 2. 제국과 일신교 203 | 3. 모범적 예언자 207 | 4. 윤리적 예언자 210 | 5. 신의 힘 216 | 6. 기독교 219 | 7. 이단과 천년왕국 223 | 8. 이슬람교?불교?도교 227

제3부 근대세계시스템

서론 세계=제국과 세계=경제 237

제1장 근대국가 245
1. 절대주의 왕권 245 | 2. 국가와 정부 249 | 3. 국가와 자본 252 | 4. 마르크스의 국가론 257 | 5. 근대관료제 262

제2장 산업자본 267
1. 상인자본과 산업자본 267 | 2. 노동력상품 271 | 3. 산업자본의 자기증식 277 | 4. 산업자본주의의 기원 282 | 5. 화폐의 상품화 288 | 6. 노동력의 상품화 291 | 7. 산업자본주의의 한계 296 | 8. 세계경제 298

제3장 네이션 303
1. 네이션의 형성 303 | 2. 공동체의 대리보충 307 | 3. 상상력의 지위 312 | 4. 도덕감정과 미학 315 | 5. 국가의 미학화 318 | 6. 네이션=스테이트와 제국주의 324

제4장 어소시에이셔니즘 329
1. 종교비판 329 | 2. 사회주의와 국가주의 337 | 3. 경제혁명과 정치혁명 341 | 4. 노동조합과 협동조합 346 | 5. 주식회사와 국유화 354 | 6. 세계동시혁명 358 | 7. 영속혁명과 단계의 ‘뛰어넘음’ 362 | 8. 파시즘의 문제 368 | 9. 복지국가주의 374

제4부 현재와 미래

제1장 세계자본주의의 단계와 반복 381
1. 자본주의의 역사적 단계 381 | 2. 자본과 국가에 있어서 반복 389 | 3. 1990년 이후 393 | 4. 자본의 제국 397 | 5. 다음 헤게모니국가 400

제2장 세계공화국으로 405
1. 자본에의 대항운동 405 | 2. 국가에의 대항운동 414 | 3. 칸트의 ‘영원평화’ 418 | 4. 칸트와 헤겔 422 | 5. 증여에 의한 영원평화 428 | 6. 세계시스템으로서의 국가연방 432

미주 435
후기 471
옮긴이 후기 473

정치 질서의 기원 불안정성을 극복할 정치적 힘은 어디서 오는가, 프랜시스 후쿠야마

정치 질서의 기원 불안정성을 극복할 정치적 힘은 어디서 오는가

프랜시스 후쿠야마 지음 | 함규진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08월 20일 출간

목차

역자 해제 7 l 서문 13

1부. 국가 이전l 인간의 출현부터 국가의 등장까지
01 정치는 왜 필요한가 24
02 정치의 생물학적 기반 50
03 무리 수준의 정치 74
04 부족사회-재산권, 정의, 전쟁 89
05 리바이어던이 등장하다 107

2부. 국가 만들기l 종교와 사상이 국가 건설의 경로를 가르다
06 국가 건설 이전의 중국 126
07 전쟁과 국가의 탄생 140
08 위대했던 한(漢)나라의 체제 160
09 가산제로 돌아간 중국의 정치 쇠퇴 171
10 인도, 멀리 우회하다 184
11 종교에 기반한 인도 사회 196
12 허약했던 인도 정치체들 209
13 무슬림 사회, 노예를 활용해 부족사회에서 벗어나다 223
14 맘루크, 이슬람을 구하다 237
15 오스만 국가의 전성기와 쇠퇴기 249
16 기독교가 가족주의를 타파하다 265

3부. 법치주의l 법은 어떻게 종교의 자리를 대신했는가
17 법치주의의 기원 280
18 국가가 된 교회 297
19 교회가 된 국가 312
20 동양적 전제주의 327
21 붙박이 산적 341

4부. 책임정부l 통치자에게 책임을 묻다
22 국가 건설의 네 가지 유형 358
23 약한 절대주의와 가산제 국가 체제: 프랑스 373
24 대서양을 건넌 가산제 국가 체제: 라틴아메리카 392
25 국가에 대한 제약과 강력한 국가 사이: 헝가리 411
26 보다 완벽한 절대주의: 러시아 425
27 조세와 대표: 영국 442
28 책임정부와 절대주의의 갈림길 463
5부. 정치 발전 이론의 발전을 위하여
29 정치 발전과 쇠퇴의 조건 478
30 달라진 정치 발전의 조건 500

감사의 말 527 l 주석 529 l 참고문헌 572 l 찾아보기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