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근대정치론

홉스주의적 세계관과 로크주의적 세계관

홉스주의적 세계관과 로크주의적 세계관 (12)

by 몽실이^^   2013-06-14 6:03 pm

전에, 미국의 어떤기사에

공화당, 민주당 지지자의 성향은 어릴적 부터 결정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좌 우익은 어릴때 부터 결정된다는,, 이야기 일텐데,,

 

뭐 self defense적 성향이 강렬한  미국인들의

특성상 민주당도 좌익이 될수 없지만요..

 

개인의 심리상태에 기인한, 세상을 어찌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것이 결정된다는 뜻이겠지요..

 

홉스나, 로크는 사회계약설을 주창한 계몽주의 사상가로서,,

인류문명에 큰 영향을 준 사람이지요…

 

어떤 지나인들이 주장한,, 모택동 따위와는 비교할수 없는,,

인류 문명에 족적이 큰 사람들입니다..

 

아무튼

홉스주의적 세계관은,

세상은 stealthed hazard  보이지 않는 위험이 잠재해있는,

약육강식적 험악한 곳이라는 것이 기본일듯요..

자기방어적인 본성이 강한 사람일수록,, 또 인생경험이 많아질수록,,

홉스주의적 세계관화 되지요..

 

로크주의적 세계관은,

고등한 이성을 기반으로

인간은 서로 타협하여, 조화롭게 살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관점으로서,,

여성들과 그리고 좀 지적인 사람들이 이런 관점에 있는 경우가 많지요..

 

홉스주의적 세계관을 가진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우익적 성향을

본능적으로 보이게 되며,,,

로크주의적 세계관을 가진사람들이  좌익적 성향을 보이게 되지요…

 

북한이 한국을 욕할때 쓰는 사람 못살 세상이라는 것도,  홉스주의적 세계를

묘사한 것일텐데요…

 

실제 세상이 홉스주의적 세계인가, 로크 주의적 세계인가

여기 사이트의 많은 사람들의 논쟁도,,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관점의 차이에

기인 하겠구요…

 

어떤 것이 실제에 더 가까울 까요…

우리가 사는 실제 세상이 어떤 것일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홉스주의적 세계일 것이라고 봅니다만,,

 

로크주의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여러 정책을만들어.,,  그야말로,,

민주당의 햇볓정책이니,,  다문화 인권주의자들의 외국인유입하여 서로 조화롭게

사는것이 가능하다는둥,,,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상대가 문화가 높고,  지적이고, 여성들이라면, 로크주의적 관점에 기인한 정책도

효과적이겠습니다만요..

 

인간은,

공공지향적 본성,, 이기주의적 본성,,

평등주의적 본성,  계급주의적 본성,,

홉스주의적 본성,,  로크주의적 본성,,

공히 가지고 있지요..

 

허나,,  인간에게 있어서,,

이기주의적 본성,,  계급주의적 본성,,  홉스주의적 본성이,,

훨씬 더 강렬하다고 볼수 있을듯요..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5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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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헌정국가의 역사적전개, 마르틴 크릴레

표제/책임표시사항 민주적 헌정국가의 역사적전개 / 마르틴 크릴레 지음;국순옥 옮김크릴레, 마르틴  국순옥,  Kriele, Martin
발행사항 서울: 종로서적, 1983
형태사항 438p.;23cm
주기사항 Kriele, Martin
원표제: Einfuhrung in die staatslehre
국립중앙도서관 원문정보 데이터베이스(database)로 구축됨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341.2    듀이십진분류법-> 321.8    한국십진분류표(박봉석편) -> 613
자료이용안내 원문정보는 디지털도서관 디지털열람실을 예약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목차내용

[목차]

한국어 판에 붙이는 글 = ⅰ
머리말 = ⅲ
제1부 국가는 평화 실현의 전제 조건이다 = 5
제1장 정당성 = 7
1. 주권과 정당성 = 7
2. 공직―권력 및 법 = 10
3. 법실증주의와 정당성 = 15
4. 공리주의적 개인주의 = 20
5. 정당성의 기반으로서의 “실질적 합리성” = 25
6. 규범성의 사실성에로의 해소 = 30
7. 실천 이성 = 33
제2장 주권 = 41
1. 국내의 평화 = 41
2. 종교 전쟁과 “제3당사자” = 43
3. 내전과 경찰 수단의 동원 = 48
4. 주권자와 주권 = 52
5. 주권의 정당성과 이를 담보하기 위한 제 조건 = 55
6. 프랑스 혁명 이전의 절대주의 = 60
제3장 대외적 주권 = 65
1. 주권과 국제법의 효력 = 65
2. 국가 개념의 평화 보장 기능 = 68
3. 독일―독일 연방 공화국 및 독일 민주 공화국의 사례 = 74
4. 국가 개념의 유형 = 83
5. 국가 권력과 국가 하위의 권력 = 87
6. 국가 권력과 국가 상위의 권력 = 92
7. 영토 = 101
8. 영토 고권 = 103
9. 국법상의 개념으로서의 국민 = 106
10. 정치적 개념으로서의 국민 = 109
제2부 헌정 국가는 자유 실현의 전제 조건이다 = 113
제1장 법의 지배 = 115
1. 헌정 국가의 제 단계 = 115
2. 재판 절차와 정치 과정 = 117
3. 법의 지배와 법치 국가 = 121
4. 주권 부재의 헌정 국가 = 124
5. 권리로서의 인권과 관용으로서의 인권 = 130
제2장 17세기의 영국과 헌정 국가의 기원 = 135
1. 영국의 절대주의와 그의 도전 = 135
2. 응전의 논리로서의 법의 지배 = 139
3. “중립적 권력”과 내전 수행의 당사자―양자 택일의 딜레마 = 144
4. 평화 확보 수단으로서의 내전 = 148
5. “인간 성악설” = 152
6. 복잡성 = 162
7. 비상 사태와 정상 사태 = 169
제3장 인권과 권력 분립 = 175
1. 미국법과 프랑스 계몽 사상을 둘러싼 인권 기원 논쟁의 실상과 허상 = 175
2. 기본권의 원형 = 178
3. 미국 연방 및 제 주 헌법의 기원 = 185
4. 평등 부재의 헌정 국가―미국의 사례 = 189
5. 헌정 국가 부재의 인권―프랑스의 사례 = 192
제4장 의회주의 = 197
1. 공개 토론을 매개로 한 진리의 탐구 = 197
2. 실천 이성의 부정 = 201
3. 이데올로기 = 206
4. 가치 대상주의와 이익 다원주의 = 212
5. 변증법적 토론 개념 = 217
6. 진보 = 222
7. 원내 다수파 = 226
8. 공개―언론 기관 및 관습률 = 230
제5장 헌정 국가와 경제적 자유 = 237
1. 헌정상의 자유주의와 경제적 자유주의 = 237
2. 경제 계획과 계획 경제 = 241
3. 소유적 개인주의 = 246
4. 소유적 개인주의와 시장 경제의 부패 타락 = 250
5. 소유적 개인주의와 헌정 국가의 부패 타락―미국 연방 헌법의 사례 = 257
6. 기본권의 공동화 현상 = 262
7. 소유적 개인주의와 이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의 응답 = 270
제3부 민주적 헌정 국가는 정의 실현의 전제 조건이다 = 277
제1장 국민 주권 = 279
1. 국민 주권과 법의 지배 = 279
2. 자유와 동일성 = 284
3. 동일성 민주주의의 자기 지양 = 290
4. 민주적 헌정 국가와 과도기 민주주의론 = 296
5. 대표와 동일성 = 299
6. 동일성 원리의 한계 = 303
7. 평의회 민주주의 = 307
8. 기속 위임 = 311
9. 평의회 제도의 실패와 그 원인 = 314
제2장 국민 주권과 동일성―역사적 사례의 고찰 = 325
1. “헌법 제정 권력(1789-1791)” = 325
2. 묵시적 동의와 정당성 = 329
3. 헌정 국가(1791) = 334
4. 용호 상박의 주권 쟁탈전 = 338
5. 헌정 국가의 붕괴(1792) = 342
6. 의회 주권(1792-1793) = 348
7. 공안 위원회 독재(1793-1794) = 352
8. 영국의 민주주의와 프랑스의 민주주의 = 358
제3장 독일에 있어서의 국가와 사회 = 365
1. 독일적 보수 반동의 태동 = 365
2. 극한적 대립 상황의 정착 = 373
3. 민주적 자유주의의 좌절 = 377
4. “국가”대 “헌정 국가” = 384
5. 권위주의 국가와 전체주의 국가 = 392
제4장 민주주의와 자유 = 397
1. 의회주의와 민주주의 = 397
2. 정당 제도 = 401
3. 보통 및 평등 선거 = 408
4. 자유와 평등 = 414
5. 기본권과 민주주의 = 418
옮기고 나서 = 427
참고 문헌 = 429

http://www.dibrary.net/search/dibrary/SearchDetail.nl?category_code=ct&service=KOLIS&vdkvgwkey=121712&colltype=DAN_HOLD&place_code_info=153&place_name_info=%EB%94%94%EC%A7%80%ED%84%B8%EC%97%B4%EB%9E%8C%EC%8B%A4&manage_code=MA&shape_code=B&refLoc=kolis&category=kolis&srchFlag=Y&h_kwd=%7C&lic_yn=Y&mat_code=GM#dummy

헌법국가의 도전, 마르틴 크릴레

헌법국가의 도전

책소개

『헌법국가의 도전』은 Koln의 헌법학자이며 법철학자인 Martin Kriele가 1959년부터 1990년까지 30년에 걸쳐 발표한 논문모음집이다. Recht-Vernunfr-Wirklichkeit에 실려 있는 논문들은 헌법에, 법의 일반문제에, 법철학의 근본문제에, 그리고 인권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전개되고 있다. 이 글은 하나의 저술에 대해 반론을 제시하고 논평한다는 점에서 엄밀한 의미의 서평은 아니지만, 여러 곳에 산재되어 있는 논문을 소개하고 그럼으로써 Kriele의 반평생에 걸친 학문적 업적의 단면을 살펴보고 있다.

목차

1 이성이 아니라 권위가 법을 창조한다
2 코크와 헤일
3 보통법인가 아니면 자연법인가 철학자의 견해
4 보통법인가 아니면 자연법인가? 법률가들의 견해
5 주권이론: 영국에서의 내란의 동기
6 누가 권위를 파괴하는가?
7 프랑스와 영국에서의 주권이론의 상이한 기능
8 관용전술과 억압전술: 기회와 모험
9 홉스의 이상국가와 그의 내란에 대한 공동책임
10 “인간성악설” 또는 법치국가와 무정부상태의 혼동
11 비상사태와 정상상태
12 계몽군주냐 아니면 계몽된 제도냐?

마르틴 크릴레

마르틴 크릴레(Martin Kriele, 1931년 1월 19일 ~ )는 독일의 법학자이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뮌스터 대학교본 대학교에서 법학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행정법학자이자 법철학자인 한스 율리우스 볼프(Hans Julius Wolff)와 헤겔 연구의 거장 요아힘 리터(Joachim Ritter)의 영향을 크게 받은 그는. 뮌스터 대학교에서 볼프의 조교로 있으면서 박사학위 논문 〈정의의 기준〉(독일어: Kriterien der Gerechtigkeit)을 통해 법철학의 지배적 조류가 된 상대주의를 다루었다. 그는 구체적인 판결과 결정이 그때 그때마다 ‘더욱 기본적인 이익’의 관점에서 일반적인 원리와 그 결과의 형량을 지향해야 한다는 것을 논증하고, 법관의 판결과 입법자의 결정은 어느정도까지 정의의 관점에서 논의될 수 있는가를 논하였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독일학술재단의 지원을 통해 미국 예일 대학교 로스쿨에서 연구하고, 귀국해 1966년에 뮌스터 대학교에서 교수자격을 취득했다.

1967년에 언스트 본 히펠(Ernst von Hippel) 교수의 후임으로 쾰른 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1968년부터 루돌프 게르하르트(Rudolf Gerhardt)와 함께 독일의 유일한 법정책학 전문지 《법정책학지》(독일어: Zeitschrift für Rechtspolitik)를 간행하고 있다. 1977년부터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헌법재판소 재판관직을 맡고 있다.

주요 저작

《민주적 헌정 국가의 역사적 전개》(독일어: Einführung in die Staatslehre, 국순옥 역, 1983년.)는 그의 대표 저작으로 꼽는 책이다. 민주적 헌정 국가의 역사적 전개 과정을 국가(평화), 권력분립적 헌법 국가(자유), 민주주의(정의)의 세 단계로 나누어 그 법철학적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그의 제자인 대한민국의 홍성방은 《민주주의 세계혁명 : 자유는 왜 관철되는가》(독일어: Die demokratische Weltrevolution : warum sich d. Freiheit durchsetzen wird, 1988년, 역 1990년)와 《법과 실천이성》(독일어: Recht und praktische Vernunft, 1979년, 역 1992년), 《법발견론》(독일어: Theorie der Rechtsgewinnung, 1976년, 역 1995년), 《해방과 정치 계몽주의 : 인간의 존엄에 대한 변론》(독일어: Befreiung und politische Aufklärung : Plädoyer für d. Würde d. Menschen, 1986년, 역 1988년), 《헌법국가의 도전》(독일어: Die Herausforderung des Verfassungsstaates : Hobbes u. engl. Juristen, 1970년, 역 2007년) 등을 한국어로 소개한 바 있다.

해방과 정치 계몽주의 : 인간 존엄 에 대한 변론, 마르틴 크릴레

 해방과 정치 계몽주의

: 인간 존엄 에 대한 변론마르틴 크릴레 저/홍성방 역 | 새남

해방과 정치 계몽주의

책소개

이 책은 해방의 개념을 둘러싼 여러 이념들을 다양한 목으로 다루고 있으며 정치 계몽주의의 정신적 도덕적 전통을 담고 있다. 또한 교회의 정체 계몽주의가 200년간의 대립을 극복하고 화해하게 된 것을 역사적, 세계 정치적인 맥락에서 설명하고 있으며 사회적인 불의 폭력, 차별 등으로 인권을 침해당하는 가난한 이들과 억압받는 이들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마르틴 클릴레

현재 쾰른 대학교의 법과대학 교수 겸 국가 철학 및 법정책 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그는 1931년 독일 라인란트 지방의 소도시 올르라덴에서 출생했으며 프라이부르크, 뮌스터, 본 대학과 미국의 예일 대학에서 법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목차

1. 법으로부터의 “해방”의 제 요소
양차의 프랑스 혁명에 대한 언급
목표와 폭력과의 관계
새로운 2계급 체제
진취성의 도덕
정신의 지배
인간의 존엄으로부터의 해방

2. 법을 통한 해방의 제 요소
인권.권력 분립.민주주의
중립화를 통한 자유
자유와 인간의 존엄과의 관련
인간의 존엄의 기원
자유와 평등의 관계
형제애와 사회 문제

3. 과학의 지배를 통한 해방
이른바 계몽주의의 변증법
베이컨 대 코크
진리 대 자유
진리의 합의 이론
기술 문명에 있어서의 “진·선·미”
부수 효과와 동기의 귀납적 추론

4. “과학적 사회주의”를 통한 해방
자발성에서 기술가 정치에로의 급선회
오도의 기술
하부 구조와 상부 구조
이른바 시민적 자유 개념
사회주의-자본주의
소외
“진정한 사회주의”
국가와 법이 고사할 수 없는 이유
마르크스주의와 계몽주의

5. 무지배 사회주의를 통한 해방
신마르크스주의
이데올로기 혐의와 논증적 대화 거부
이데올로기 비판적 순환 논법
이데올로기 혐의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이익
무지배의 약속
선거인에 대한 경멸
헌법의 경제 정책적 중립성
왜 모든 계획 경제는 독재인가?
왜 모든 민주주의는 시장 경제를 지향하는가?

6. “자유” 진보주의를 통한 해방
상대주의
서독에 있어서의 상대주의의 재성장
선일치
“자유” 진보주의
시대 정신과 언어 전략
대외 정치적 영향

7. 해방 신학에 대하여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가담한다는 뜻이다”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좌익이 된다는 뜻이다”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마르크스주의자가 된다는 뜻이다”
“혁명가라는 것은 그리스도인이라는 뜻이다”
성직으로부터의 해방
교회와 정치 계몽주의
닫기

책속으로

정치 계몽주의의 의미에서 해방은 불법의 극복을 의미한다. 이러한 해방의 개념은 폭정과 왕위 찬탈에 대한 저항의 역사만큼이나 오래 되었다. 이 개념은 이단자 박해, 마녀 재판, 신분적 예속, 유태인 차별, 노예 제도, 인디언 절멸, 식민주의 그리고 여성의 권리 부정 등에 대한 투쟁에서 생생하게 작용하였다.

유럽과 아메리카의 역사는 비록 불법과 폭력의 역사이기는 하지만, 또한 스스로의 도덕적 판단과 정치력으로써 그것을 극복한 역사이기도 하다. 해방의 과정은 결코 종결되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는 그 과정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그 예를 우리는 제3세계 국가들에 있어서의 일부 극심한 빈곤과 불평등의 극복, 평화의 보장, 국제적 협조, 환경과 자원의 보존, 시민적·정치적 인권은 물론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인권의 실현을 위한 여러 노력에서 본다.— p.11

근대정치사상 관련 책들

근대정치사상 관련 책들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페르시아인의 편지}
– 현재 번역되어있는 책들은 몇권 있지만 번역상태가 썩 좋은 편은 아님

토크빌 {미국의 민주주의} 1,2 – 한길사 1997
영어본을 토대로 번역한터라 토크빌의 뉘앙스가 사라진 경우가 있지만 읽을만 하다.

테렌스 볼, 리처드 대거 {현대 정치사상의 파노라마 : 민주주의의 이상과 정치이념} – 아카넷, 2006
– 자유주의, 보수주의, 사회ㅜ의 등 다양한 이데올로기와 민주주의적 이상과의 관계를 몇가지 독자적인 기준을
가지고 저걸하게 분석 비교하고 있는 이데올로기에 대한 입문서

토크빌, {구체제와 프랑스 혁명} – 일월서각, 1989
프랑스어본을 토대로 프랑스 역사 전공자가 번역한 것으로 좋은 번역임

퀜틴 스키너, {근대 정치사상의 토대} 1 – 한길사, 2004
스키너의 명저로 르네상스 시기 마키아벨리를 비롯한 공화주의의 형성과 발전을 다룬 훌륭한 책이다.
말 그대로 근대 정치사의 토대를 볼수 있는 책이다.

김용민, {루소의 정치철학} – 인간사랑 2004
루소의 정치 사상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서이다.

로제 샤르티에 {프랑스 혁명의 문화적 기원} – 일월서각, 1998
프랑스 혁명과 계몽사상 사이의 관계를 지성사적 방법을 통해 분석하고 있는 책이다.

버나드 마넹, {선거는 민주적인가} – 후마니타스, 2004
고대 이래 정치의 쟁점이 되어온 대표, 추첨, 직접민주주의 등과 관련해 역사적 맥락들을 잘 짚어주고 있는 책이다.
근대 대의제민주주의의 의미와 관련해서도 좋은 책이다.

에릭홉스봄,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 {제국의 시대} – 한길사 1983-1998, {극단의 시대} – 까치글방, 1997
19-20세기 역사에 대한 탁월한 저서들이다. 사회과학을 하는 사람들이 소홀히하기 쉬운 역사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제공해주는 저작들이다.

이매뉴얼 월러스틴 {사회과학으로부터의 탈피} 창비, 1994, {자유주의 이후} – 당대 1996
근대 사회과학이 갖는 의미, 근대의 이데올로기들에 대한 사회과학적 이해를 돕는 책이다.

칼마르크스, {프랑스 혁명사 3부작} [루이보나파르트와 브뤼메르 18일], [프랑스에서의 계급투쟁], [프랑스 내전] – 소나무 1993
조금은 뒤지지만 토크빌과 비슷한 시기를 살았던 마르크스의 프랑스 정치에 대한 탁월한 분석이 담겨져 있다.
마르크스주의 정치이론을 알수 있는 글이기도하고, 동일한 사건들에 대해 자유주의자와 마르크스주의자의 시각을 비교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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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도래와 세속성에 대한 책 읽기

 

포스트모던을 알려면, 사실 근대(modern)을 알아야 하고, 근대를 알려면 중세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이 모든 논의가 서양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으니, 동양을 이해하려면 이건 또 전혀 다른 경로와 다른 책을 읽어내야 한다. 어줍잖지만, 슬슬 이 질문을 갖고 책을 모아가고 읽어가려고 하는데, 도움이 될 책들을 조금씩 정리해 본다.

 

기본적으로 내 관심은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을 거치면서 어떻게 근대의 사상적, 사회적 조건이 형성되었는가를 보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기독교, 특히 개신교의 기여는 어떤 것이었으며, 사실상 개신교가 중세교회 (혹은 이후의 로마 가톨릭 교회)와는 다른 ‘근대성을 내장한 종교’였다는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고자 한다.

 

대략 읽어가려는 줄거리는 이렇다.

 

정치철학의 흐름에서 큰 줄기를 잡는다. 퀜틴 스키너의 <근대정치사상의 토대>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북부 르네상스를 다루는 1편은 번역이 나와있지만, 루터와 칼빈을 다루는 2편은 번역이 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일단 미국에서 원서로 구해놓고 차차 참고하도록 한다. 한권으로 이런 흐름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마크 릴라의 <사산된 신>이 있다. 매우 총기있는 학자란 인상이 든다.

 

친한 후배 정정훈이 마키아벨리에 대해 쓴 <군주론, 운명을 넘어서는 역량의 정치학>는 이미 읽었고, iTunesU 에서 강의들을 찾아가며 홉스, 로크, 루소, 흄, 밀턴, 영국사, 미국사, 프랑스사 등을 챙겨볼 수 있었다.

 

박상익의 <밀턴 평전>으로 청교도혁명기의 존 밀턴을 시인으로서가 아니라, 정치철학자로 그 면모를 일신하여 살펴보았다. 언론자유 문제를 비롯 그의 공화국에 대한 이해는 좀더 깊게 들여다 볼 가치가 있다.

 

찰스 테일러를 미국 와서 발견한다. A Secular Age는 이 분야를 다루는데 있어 필히 거쳐야 할 책이다. 이 내용을 좀더 일찍 기포드 강연에서 다룬 책이 <근대의 사회적 상상>으로 번역되어 있어서 잘 읽고 있다. 그의 The Sources of the Self: The Making of the Modern Identity 도 찾아서 챙겨 읽어야 하겠다.

 

종교개혁이 의도하지 않은 근대성의 도래 통로가 되었다는 주장을 다루는 Brad Gregory의 저작 The Unintended Reformation: How a Religious Revolution Secularized Society 는 챙겨놓았고, 읽을 시기만 기다리고 있다.

주권개념의 동양적 기원, 존 홉슨, 2009

Provincializing Westphalia: The Eastern origins of sovereignty

John M. Hobson
Department of Politics, University of Sheffield, Elmfield, Northumberland Road, Sheffield S10 2TU, UK.
E-mail: j.m.hobson@sheffield.ac.uk

Abstract
This article critiques the ‘Westphilian narrative’ of the sovereign state.
The dominant Eurocentric account assumes that the sovereign state emerged through a series of developments that unfolded endogenously within Europe, none of which were influenced or shaped by impulses that emanated from the East or from the non-Western world. Having outlined the various Eurocentric theories of the rise of the sovereign state, the bulk of the article forwards a non-Eurocentric alternative narrative. While accepting that there were multicausal economic, discursive, political and military foundations to sovereignty, I argue that each of these was significantly enabled by Eastern influences, in the absence of which the sovereign state might not have made an appearance within Europe. In the process, I suggest that the rise of the sovereign state occurred during the era of, and through the impact of, ‘Oriental globalization’, thereby recas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sovereignty and globalization more generally.
2009-provincializing-westphalia-the-eastern-origins-of-sovereignty [PDF]

근대 정치사상의 토대 1,2 ,켄틴 스키너

근대 정치사상의 토대 1,2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변역총서 서양편:19)

켄틴 스키너 지음 | 박동천 옮김 | 한길사 | 2004년 07월 20일 출간
근대 정치사상의 토대 1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변역총서 서양편:19)

책소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역사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틴 스키너 교수의 역작 중 제1권을 번역한 연구서적. 이 책에서 저자는 근대가 개막하여 자유주의가 본격적으로 성장 및 정착하기 이전에도 자유의 이념, 공화주의의 이념, 입헌주의의 이념, 혁명의 이념 등등, 나중에 한데 모여 자유주의 정치사상을 구성하게 될 핵심적인 재료들이 서양 사회의 정치의식 안에 존재하였다고 보며 특히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을 중심으로 그러한 이념이 활발하게 작용하였다고 주장, 그 근거를 제공한다. 그 중에서 제 1권은 르네상스기에 존재한 자유주의 정치사상의 모태를 살펴보고, 제 2권에서는 종교개혁에 대해 분석하였다.(제1권)

저자소개

저자 : 켄틴 스키너

-저자 ?틴 스키너(Quentin Skinner, 1940~ )

영국 랭카셔의 올덤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1965년부터 케임브리지 대학의 정치학과와 역사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근대 정치사상의 토대』와 『의미와 컨텍스트』를 비롯해 수많은 저서가 있으며, 『철학, 정치 그리고 사회』 제4집을 비롯해 수많은 편저가 있다. 근대 초기 유럽 정치사상, 특히 르네상스 시대에 관한 전문가이자 사상사 연구 방법론에 관해서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 여러 편의 논문을 쓴 결과 활발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근대 초기 사상사와 관련하여 그가 주장하는 핵심 사항은 자유의 이념이 근대 이전에도 작동하고 있었다는 점과, 정의나 공익의 실현과 같이 추상적 원칙들을 존재의 근거로 삼는 국가 개념이 근대의 개막과 더불어 출현했다는 점이다. 방법론적으로 그는 존 오스틴의 언어의미론을 원용하여 고전적 텍스트를 저자 당대의 정치사회적 맥락과 저자 자신의 관심이 지향한 방향에 초점을 맞추어 해석해야 한다는 맥락주의를 주창하고 있다. 그는 정치사상사 분야에서 손꼽히는 학자로 유럽 전역,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지를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 역자 박동천(朴東泉)

1958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진도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에서 철학을 잠시 공부했고 국민대학교에서 정치학으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윌라멧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일리노이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지금은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있다. 비트겐슈타인과 소크라테스의 문제 의식, 가치 지향점, 사유 형식을 이해하는 데에 관심을 기울이는 와중에 언어와 세계, 앎과 삶, 철학과 정치 사이의 관계를 천착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선거제도와 정치적 상상력』 외 여러 권의 공저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시몬느 베이유ㅡ이 삶과 철학: 가담과 관조의 균형」 「사회적 규칙과 사회연대」 「지적 개방성의 동과 서: 율곡과 J.S. Mill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목차

스키너의 맥락주의 방법론-박동천
한국어판을 위한 머리말
영어본 머리말
일러두기
제1부 르네상스의 기원
1장 자유라는 이상
2장 수사학과 자유
3장 스콜라주의와 자유
제2부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4장 피렌체의 르네상스
5장 군주들의 시대
6장 공화주의적 가치의 생존
제3부 북부의 르네상스
7장 인문주의 학풍의 전파
8장 인문주의 정치사상의 수용
9장 인문주의에 대한 인문주의적 비판
제4부 절대주의와 루터의 종교개혁
01 루터주의의 원리
제1절 신학적 전제
제2절 정치적 함축
02 루터주의의 선구자들
제1절 인간의 결함
제2절 교회의 결함
제3절 교회의 권력: 신학적 논쟁
제4절 교회의 권력: 평신도의 반란
03 루터주의의 확산
제1절 초기의 선전가들
제2절 급진파의 이탈
제3절 세속 권위의 역할
제4절 종교개혁의 강제

제5부 헌정주의와 대응종교개혁
04 헌정주의의 배경
제1절 공의회주의의 전통
제2절 법률적 전통
05 토머스주의의 부활
제1절 토머스주의자들과 그 적들
제2절 교회에 관한 이론
제3절 정치사회에 관한 이론
제4절 이단자들에게 대한 응수
06 헌정주의의 한계
제1절 발본적인 시각
제2절 절대주의적 시각

제6부 칼뱅주의와 혁명의 이론
07 저항의 의무
제1절 루터주의 급진파의 발전
제2절 칼뱅주의에 대한 루터주의의 영향
제3절 칼뱅주의 급진파의 발전
08 위그노 혁명의 맥락
제1절 관용의 전망
제2절 절대주의의 대두
제3절 헌정주의의 재기
제4절 몽테뉴와 스토아주의
제5절 보댕과 절대주의
09 저항의 권리
제1절 민중혁명 거부론
제2절 실정법에 대한 호소
제3절 자연법에 대한 호소
제4절 민중혁명 옹호론

결론
더 읽을거리
??틴 스키너 연보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정치사상사 분야에서 손꼽히는 학자로 유럽 전역,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지를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틴 스키너의 역작 『근대 정치사상의 토대』제1권을 옮긴 것이다. 이 책이 관심을 기울인 문제는 국가라는 개념이 어떻게 현대 세계에서 근대 정치 담론의 중심 화도로 등장하게 되었는지다. 국가라는 개념은 매우 독특하며 이해하기도 아주 어렵지만, 저자는 그 기원을 16세기 후반 유럽의 대부분을 갈라놓았던 종교전쟁에서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