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현상은 결국 미래현상

미래학자들은 한국의 안철수현상은 결국 미래현상이라고 한다. 철통같이 변할 것 같지 않았던 한국사회에도 미래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며, 주권이 진정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으며 똑똑한 국민들은 자신들의 뜻을 성취할 수있는 유일한 시기가 대통령선거시절 이라는 점을 알게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안철수가 의원 축소 의견을 내자 모든 사람들이 대환영하게되고 안철수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미래학자들이 가장 무섭게 쳐다보고 있는 현상이 한국의 안철수 현상이다. 미래사회에 신직접민주주의가 나타나며 정치인들이 소멸하는 미래현상이 그렇게 빨리 한국에서 나타날 줄은 몰랐다는 것이다. 안철수라는 한 사람이 혜성처럼 나타나 미래사회 변화를 예상보다 빨리 앞당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래예측처럼 SNS, 인터넷등이 정치풍향을 바꾸는 것을 한국에서 보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석학 제롬 글렌 조언,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에 줘야하는 카드는?

 

방한중인 제롬 글렌 미래석학이 문재인후보가 후보직을 양보한 안철수 전후보에게 줘야하는 카드를 조언하였다. 제롬 글렌박사는 세계미래의회 의장, 세계미래연구협의회 회장, 유엔미래포럼(밀레니엄 프로젝트)회장등의 직책을 맡고있다.

민주주의 역사 200여 년간 무수한 나라에서 무수한 후보들이 막판에 단일화를 하였다. 대한민국의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가 유일한 단일화가 아니다. 수많은 나라에서 단일화후보가 뽑히고 양보한 후보에게는 주어지는 일거리가 한 가지 있다. 양보한 후보가 임기동안 너무 큰 현실의 의사결정을 하다가는 낙마, 사망하기 마련이므로 현실과 좀 거리를 둔 미래위원장의 자리를 주는 곳이 유럽 쪽이다. 4-5년간 살아 남아야 다음 번 대권에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도 현실의 의사결정과 좀 거리가 멀어서 살아남을 수 있는 부통령자리를 준다. 힐러리 클린턴처럼 국무장관직을 받은 경우는 좀 특별한데 힐러리의 경우는 이미 남편과 함께 정권을 쥐어보았기 때문에 상처받을 이유도 없고 현실정치인으로 과감하게 싸울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중적인 이미지로 현실정치에 경력이 없는 우리나라 안철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유럽식 특히 핀란드 미래위원장처럼 대권후보로서 다음번 정권의 전략을 짜는 미래를 관장하도록 한다.

그것보다 우선 문재인 후보는 가장 먼저 “한국정치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것을 바꾼 개인은 안철수 후보”였음을 상기시키고 인정해야한다고 방한 중인 제롬 글렌 미래의회의장이 말한다. 안철수의 그런 능력을 다음 정부에서도 국민들을 위해 지속해줘야한다는 정중한 요청과 ‘안철수의 컴백 명분’을 줘야한다. 국민들은 정치에 대한 염증이 극에 달했지만 자신 한명의 목소리가 들릴지 알지 못해 침묵했었다. 그런데 용감한 한 개인이 나타나 정치혁신, 새 정치를 해야 한다고 외치자 국민들이 눈물로 감동하며 그를 따랐다.

문재인 후보는 새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을 정책의 최우선순위로 놓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해야 하며, 이러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고 새 정치 희망을 불붙인 사람이 바로 안철수였다는 사실을 명기하고 또 명기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공약집을 다시 써야한다. 새정치와 정치혁신을 맨 위로 올려야함은 너무나 당연하다.

문재인 후보는 정말 정중하게 국민들의 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철수 후보를 모셔와야하는데, 그가 스스로 받은 직책은 백의종군이다. 하지만, 백의종군으로 이룰 새 정치, 정치혁신보다는 그래도 현실정치와는 좀 떨어져서 상처받지 않는 직책인 다음 정부의 미래위원장을 하면서, 5년간 자신이 이끌 정권의 청사진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줘야한다. 

정치혁신을 성공한 나라들을 쭉 돌아보는 월드 브레인 투어를 짜 줘야한다. 실리콘벨리를 비롯하여 싱귤래리티대학, edX 등 전 세계 교육의 미래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미래사회변화를 실제로 눈으로 경험하고 와서 미래전략을 짜도록 ‘미래위원장’자리를 마련해 줘야한다. 미래위원장직 수행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모두 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핀란드 미래상임위원장은 다음번 대권후보로서 현실에 직접관여하면 상처받아 낙마할 수 있으므로 미래전략위원장직을 수행한다. 국무총리직은 상처받고 낙마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받지 않는다. 현실정치나 직책은 책임감이 따르므로 5년간 생존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도 그것을 알고 안철수도 백의종군을 택한 것이다.

미래위원장을 하면서 슬로모션 캠페인(Slow Motion Campaign)을 할 수 있다. 미래위원장으로서 5년 후를 대비하는 슬로모션 캠페인을 위해서는 자신의 캠프 구성원들을 모우고 그 위에 더 많은 한국의 브레인 모우기 (Brain of Korea) 전략을 수립해야한다. “Brain of Korea” 를 위해서는 초기 해외 각국을 도는 정책투어가 필요하다. 전 세계 모든 좋은 정책 및 전략, 기술을 배우기 위한 스터디투어를 통해 최상의 현장방문을 통한 모든 장점 중요한 정책을 한국화(koreanize)하는 작업을 주도할 수 있다. 세계 최고 브레인을 모우고 네트워크 하여 한국의 다음 20년간 먹거리 성장동력 찾는 행보를 지속하는 것이다. 미국의 실리콘벨리, 싱귤레리티대학, 애플, 구글, planatary skin institute, edX 등 MIT 하버드 버클리대 방문하는 것도 방법이다.

미래위원장으로 또는 미래 대사(Ambassador of Future)로 임명받아 전 세계 미래예측전문가들과 네트워크, 한국의 먹거리 진단과 한국의 미래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한 예로 클린튼은 다음번 정권을 알 고어부통령에게 맡기기 위해 고어에게 5개국 즉 중국 EU, 러시아, 일본 등의 비밀네트워크, 주요 인맥 만들기 권한을 부여하였다. 알 고어가 외교정책수행(Full-time Bilateral Relationship)및 경력을 쌓도록 전권을 행사하도록 하였고 그들 사이에 무슨 대화가 오갔는지 전혀 간섭하지 않았다. 알 고어는 그 당시에 사귄 각국의 주요 인사들과 지금도 진한 친분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한다.

박근혜후보 측에서도 이제는 국민들의 여망이 새정치임을 확인하였으므로, 새정치를 위해서 100%통합 정부에서는 무엇부터 하겠다는 약속을 국민들을 향해 해 주어야한다. 100% 통합이 되어 새 정권이 들어서면 지금은 힘을 보탰지만 그래도 국민들의 눈에 낡은 정치로 보이는 분들에게는 현실과 조금 떨어진 “원로정책자문단”으로 충분히 존경을 표하는 자리로 모시면서, 그 많은 경험을 통해 미래를 위한 지혜를 모으는 역할을 주겠다고 국민들에게 약속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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